신상진 성남시장 “재건축은 속도 경쟁이 아니라 준비의 차이”

“1만 2055세대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다 마쳐”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8 23:57:27

▲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성남시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가 본격화되면서 지역별 준비 상황의 차이도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상진 시장은 “5개시 1기신도시의 선도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이 되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가운데, 성남시는 계획을 넘어 목표대로 1만 2055세대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다 마쳤다”며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사업추진의 윤곽도 비교적 선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주말이면 성남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며 “성남시는 현장의 목소리가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놓치는 곳 없이 하나하나 점검하며 과정을 챙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재건축은 속도 경쟁이 아니라 준비의 차이이다”라며 “차분하게, 그러나 멈추지 않고 쌓아온 행정이 지금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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