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평촌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9일, 신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9일) 안양시의회에서는 1월 11일자로 안양시의회에서 근무하게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교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의 의정슬로건인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시민과 동행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최 의장은 평촌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최 의장은 “자리를 옮겨, 시청 강당에서 열린 평촌중학교 졸업식을 참석하여 졸업하는 학생들을 응원하였다”며 “이제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는 평촌중학교 졸업생 및 안양의 모든 학교 졸업생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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