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스승의 날 맞아...오늘 만큼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스승님의 얼굴을 떠올려보시면 어떨까”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5-16 00:04:39

사진출처=정동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오늘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와 관련해 정동균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이 계셨을 텐데, 삶에 무게로 인해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오늘만큼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스승님의 얼굴을 떠올려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가르치고 이끄는 것이 아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을 저 정동균이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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