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선정 '종합업적 평가 대상' 전남지역본부 관내 6개 농,축협 전국 1위 달성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 2018-03-27 00:06:20
농협중앙회는 전국 113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종합업적 평가 대상 20개 그룹 중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2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총 47개 평가항목에 대해 연간 사업실적을 계량화해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그룹 내 분포한 전국 사무소와 우열을 겨뤘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농협 관내 최우수 농·축협을 보면 전국 1위에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 나주 금천농협(조합장 김선중), 강진 도암농협(조합장 문경식), 해남 계곡농협(조합장 임정기), 여수 여천농협(조합장 박상근), 광주축산농협(조합장 안명수) 등이다. 이 6개 사무소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업무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태선 본부장은 “전남지역본부관내 6개 농,축협이 전국 1위에 선정된 쾌거는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올 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지도,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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