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꼭 통과되었으면 좋겠다”

'21일, 한국 나노기술원과 평택시 업무협약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5-02-22 00:07:02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21일, 주52시간 근무시간 유연화가 빠져 아쉽지만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꼭 통과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한국 나노기술원과 평택시 업무협약식이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 나노 기술원은 평택시 반도체 소부장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연구협력, 신제품 실용화 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국가 공모 사업 협력등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나노 기술원 평택분원 추진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며, 박영일이사장님, 박노재
원장대행님 등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