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강추위에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 살폈다”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행정을 이어갈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31 00:10:56

사진/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출처=이동환 페이스북)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여쭙고, 잠시나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어르신들께서는 작은 온기 하나에도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시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는 건물과 도로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서로를 살피고, 가장 먼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놓치지 않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혼자 계신 어르신, 취약계층 시민 한 분 한 분이 “그래도 괜찮다”, “그래도 든든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춥고 긴 겨울이지만, 고양시는 시민의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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