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연안여객터미널 찾아 귀향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양수송 대책 점검”
'유 시장, 14일 인천소방본부도 방문해 설 연휴 화재와 구조구급 특별경계근무 태세도 확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5 00:12:53
[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3일에 이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14일)도 민생의 최전선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유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이른 아침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귀향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양수송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 기간 15개 항로, 총 192항차로 운항을 확대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을 준비했다며, 전국 최초로 여객선을 대중교통으로 전환시킨 시민체감도 최고정책인 ‘인천 아이(i) 바다패스’도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제 인천시민은 1,500원으로 인천의 모든 섬을 오갈 수 있다며, 섬 주민의 이동권을 지키고,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인천형 균형발전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림지구대를 찾아 지역 치안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면서, 재개발 지역과 대형 산업유통단지가 함께 있는 구도심의 특성을 고려해, 연휴 기간 더욱 촘촘한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해서는 설 연휴 화재와 구조구급 특별경계근무 태세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요양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119상황실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시장은 명절은 쉼의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근무의 시간이라며, 교통·치안·소방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설 연휴 동안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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