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한 「장애인식개선 도전! 골든벨」에 참석했다.

22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도 출제하고 퀴즈를 풀며 그동안 잘 몰랐던 장애인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빛의 천사 헬렌 켈러 여사는 "장애는 조그만 불편이지 절대 불행이 아니다" 라고 했다며,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살고 싶은 무장애(Barrier-free) 도시,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