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공공건축, 도시 전체의 풍경을 바꿀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
"평택아트센터·평택중앙도서관·고덕 평택신청사·평택역광장 등 '평택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3 00:16:59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아트센터, 평택중앙도서관, 고덕 평택신청사, 평택역광장 등이 '평택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2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에는 역사적이거나 상징적인 공공건축이 없다"며 "50년이 채 되기도 전에 허물고 다시 짓는 일이 반복돼 왔다. 그래서 시장이 된 이후 '오래 남을 건축', '평택을 대표하는 건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대표적인 결과가 지난해 준공된 평택아트센터이다. 평택아트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그 자체로 예술이 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며 "이는 국제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시선과 다양한 상상력을 끌어와 공공건축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힌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아트센터 외에도 국제공모를 통해 평택중앙도서관, 고덕 평택신청사, 평택역광장 등 완성도 높은 설계가 도출됐고, 국내공모로 진행된 서부출장소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도시가 커져감에 따라 평택에서는 더 많은 공공건축이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공공건축들이 단순히 기능적인 활용을 넘어 도시 전체의 풍경을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노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