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전쟁, 기아, 질병, 환경 재앙으로 고통받는 인류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해결되길 희망”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5-12-26 00:18:39
[구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어둠은 빛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기아, 질병, 환경 재앙으로 고통받는 인류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서서히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온전히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리시에서도 내년엔 더 많은 나눔과 섬김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마음의 근심을 털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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