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 6070 추억의 거리에 맛있는 공간이 또 하나 생겼다.

그곳은 바로 "민베이크"라며, 6일, 김보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직접 만든 빵 맛은 이미 모두가 인정! 신선한 과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 쥬스는 맛과 건강까지 좋아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오늘 점심시간에 잠깐 들렀는데 벌써 소문 듣고 온 손님들이 많았다면서, 저희도 밥먹고 바로 갔지만 빵도, 쥬스도 다 먹었다며, 역시 맛있는 것 먹는 배는 따로 있나 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렇게 끼를 가진 청년 사장님들이 모여드는 '장끼로", 조만간 안성에서 가장 힙한 거리가 되겠다면서, 어제 오픈해서 일요일까지 20% 할인행사도 하고 있는 만큼, 많이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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