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민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점심메뉴를 선택하는데 행복한 고민이 들었다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젊은 감각, 감성이 더해진 청년몰은 이미 할로윈 맞이 단장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점과 디저트 가게,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공방까지.
이렇게 좋은 곳을 저만 알 수 없어서 안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한다면서, 눈도, 입도 즐거운 ‘신안코아 청년몰’로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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