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시민 여러분을 모시고 미사역 앞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희망찬 미사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무중력산타 퍼포먼스로 더욱 풍성한 점등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시민분들과 준비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남은 2023년 알찬 마무리와 다가오는 2024년을 환하게 비추는 희망과 축복을 밝히는 불빛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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