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1월 9일, 오늘은 제62회 소방의 날이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는 서울보다 1.4배의 넓은 면적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체가 위치한 도시다. 그만큼 화재의 위험성도 높지만,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소방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앞으로도 화성시의 안전을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우리들의 영웅인 소방관 여러분께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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