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앤디워홀의 명언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당신이 똥을 싸더라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를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언론노출을 위해 얻고자 하는 건 하남을 유명하게 만들어서 다양한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도 여전히 저는 살고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위해 뛰고있다며, 단연코 저의 목표는 자족도시 그리고 모든 세대가 크게 만족하며 살고싶은 도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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