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SNS를 통해 ‘문화도시 하남’을 홍보했다.

 

30일,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주말 모드라마에서 우리시로 촬영을 왔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시는 종종 촬영협조를 통해 TV에서 시민분들께 인사드리는데 혹시 우리 시민여러분들 찾으셨는지요”라며 하남이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K-컬쳐와 함께 하남시가 중심 도시로 국민여러분들께 대명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다방면의 문화컨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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