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하고 직접 점검”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2 00:37:56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서민 물가 안정 의지를 밝혔다.
11일, 이동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마트에 가보면 가장 먼저 체감되는 것이 있다. 바로 달걀 가격이다”라며 “오전 간부회의 때도 언급했지만 한 판 가격이 크게 오르며 시민 여러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달걀은 특별한 식재료가 아니라, 아이들의 아침 식사이자 어르신들의 든든한 반찬이다”라며 “그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곧 우리의 일상비용이 올라간다는 뜻이다. 저 역시 고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현재 지역 내 대형마트·전통시장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며,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또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급 상황과 유통 구조 변동이 시민 부담으로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물가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분명히 있다”며 “저 이동환은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까지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하고 직접 점검하겠다”며 “고양시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을 하겠다. 생활이 안정되어야 도시도 안정된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계속 들려달라. 고양시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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