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품고 첨단산업과 국제업무 기능을 이끄는 곳”

연수구 연두 방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2 00:39:23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연수구를 연두 방문해 시정 방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연수구를 연두방문했다.

 

11일,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수구 연두방문은 연수구와 인천의 미래에 대한 공감의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송도국제도시를 품고 첨단산업과 국제업무 기능을 이끄는 곳, 인천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이 바로 연수이다”라며 “그 열정과 의지가 오늘의 연수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할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연수는 교통·산업·생활 전반에서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GTX-B 청학역 신설과 인천발 KTX 개통,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제2경인선, 인천1호선 연장과 순환3호선 구축으로 수도권 교통의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도·남동·영종을 잇는 바이오 특화단지와 워터프런트, 송도세브란스병원, 환경 인프라 확충은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도시재생과 친수공간 조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유치는 연수를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로 완성해 가고 있다”며 “연수가 인천의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공직자의 책임도 그만큼 무겁다. 그래서 저는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이야기한다. 여기서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행복, 구민의 행복, 그리고 인천의 미래를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꿈을 이루는 인천, 꿈을 이루는 연수 함께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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