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설 준비 시민만큼 공직자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 명절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후 못골시장 방문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2 00:40:1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후 못골시장을 방문해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11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바구니는 풍성하게, 연휴는 안전하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설을 맞아 못골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장 본다는 핑계로 사심을 조금 채웠다. 달달한 앙꼬가 가득한 찐빵, 입천장 델 만큼 뜨거운 호떡을 호호 불어먹고, 곶감이랑 과일까지 두 손 가득 담았다”며 “요즘 전통시장이 MZ세대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던데, 젊은 사장님들의 활기찬 모습도 인상적이고 시장에 생기가 가득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상인 분들의 인심과 착한가격 덕에 장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장 볼 때 할인되는 수원페이와 온누리상품권까지 더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설을 준비하는 시민 여러분만큼이나 수원시 공직자들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교통 대책부터 비상 진료체계, 연화장 운영, 쓰레기 수거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총 26개 대책반 270명의 공직자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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