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2월부터 정상출근"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기도 한마디 한마디를 평생 가슴에 새기겠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29 00:43:02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심근경색으로 병가 중인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부터 정상출근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염원 덕분에, 기적처럼 회복되어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크나큰 사랑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뿐이다. 힘든 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1월 7일 퇴원 후, 가벼운 운동과 함께 몸과 마음을 차분히 회복하며, 앞으로의 의왕을 다시 그려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주까지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하여 시민 여러분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의왕, 더 따뜻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저를 위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그리고 기도 한마디 한마디를 평생 가슴에 새기겠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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