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전통 비법 양념으로 입맛 당기는 ‘오즈키친 떡갈비’ 출시

조준영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0-09-03 00:43:03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좋은 재료로 감칠맛을 낸 ‘오즈키친 떡갈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오즈키친떡갈비’는 전통 비법 양념으로 입맛 당기는 떡갈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특히 국산 돼지고기를 100% 사용해 더욱 맛있는 제품으로 돼지고기를 굵게 썰어 각종 야채와 함께 두툼하게 만들어 오븐에 구워내 더욱 풍부한 떡갈비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오즈키친떡갈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아이들의 밥 반찬으로도 좋고, 추석 명절 온 가족이 다 함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편의성을 높여 프라이팬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고, 지퍼백 파우치 포장으로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좋은 재료로 맛을 낸 100% 국산 돼지고기의 ‘오즈키친 떡갈비’를 출시했다”며, “깊은 풍미의 두툼하고 맛있는 떡갈비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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