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5일, 야외활동 하기 좋은 가을에 접어드니 요즘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오전, #제2회_안양시_실버동화구연대회 #부흥종합사회복지관_개관_30주년_기념식 #청소년의회_수료증_전달식 #제1회_우리함께여기_갈산동_이야기행사들을 시작으로 바쁘게 움직였다고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2023안양반려동물사랑나눔축제 #제1회_안양만안답교놀이 #명학음악회와_안양미디어축제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늘은 #안양공고_제45회_총동문가족_체육대회 #제5회_안양시협회장기_배드민턴대회 #제43회_신성고_총동문_가족한마당_체육대회를함께하며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주말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면 가끔 저에게 물어보신다. 이렇게 바쁘게 지내는데 지치지는 않냐, 힘들지는 않냐라며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과의 만남은 소중하다며, 힘들지 않다. 앞으로도 계속 시민 여러분들이 있는 곳에 함께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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