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경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2년 제52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이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경희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화의 도시 이천이 자랑스럽다며, 이천시는 예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도시이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천시의 많은 예술인들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번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큰 상을 수여받았다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천시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인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를 빛낼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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