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권재 오산시장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산시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관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미래 스마트 도시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오산시가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관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미래 스마트 도시로 선정되어 대표자로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미래 스마트도시상을 수상한 서울시 강남구, 미래 혁신 도시상을 수상한 용인시에도 축하를 드린다”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오산시는 언제나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겠다. 스마트 교육, 혁신 교통 등 그리고 시민 중심의 도시 설계까지 우리 오산이 만들어 가는 내일은 더욱 빛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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