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동헌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이 지나가지만 다행스럽게 지난주 호국의 의미를 살려서 호국문화의 본을 보여주신 몇 분들께 표창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분들은 현충원 지킴이, 안보교육, 학교 주변 순찰, 사랑의 집짓기봉사, 수중정화 활동, 방역활동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어려운 몸을 이끌며 앞장서 활동해 주셨다고 밝혔다.

26일, 정동균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동을 상이군경회, 하남전 전몰군경 유족회, 장은희 전몰군경 미망인회, 이상근 광복회, 이재경 6.25참전 유공자회, 구자명 고엽제 전우회, 민준흥 특수임무 유공자회, 이영섭- 김광수 무공수훈자회로 모두 광주시 9개 보훈단체에 속한 회원들이라며, 수고하셨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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