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청년이 꿈꿀 수 있는 환경”을 강조했다.

 

11일, 정장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청년을 생각한다”며 “존재 자체로 빛나는 청춘, 그러나 지금 우리 청년들은 숱한 불안과 좌절 속에 있음을 헤아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며 “평택이 그리는 미래에 청년 여러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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