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병택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시흥시의 정이마을. 정왕2동의 다른 이름이다.

이와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이마을이 올해도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동화마을축제를 멋지게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미소와 표정 하나하나에 정이 넘쳐난다. 이런게 마을에 사는 맛인듯 하다며, 마을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인 듯하다. 정말 멋지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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