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16일, 세월호 8주기를 기억하는 하루를 보낸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프고 참담한 마음으로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또 해야만 하는 일들을 다짐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내일이 더 안전한 평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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