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2024 양평 어린이 대축제’로 우리 양평의 어린이들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며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또한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서, 양평의 희망찬 미래를 보게 되어 매우 기뻤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어린이 대축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물결포럼 회원분들과 참여하신 기관·단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강상 송학1리 마을 꽃심기 행사, 병산2리 주민화합의 날 행사, 용천2리 사나사골 화합 한마당에서 군민여러분과 함께하고 광주시에서 열린 ‘2024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에 참석해 광주시와 우호 협력을 다지고 축제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