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SNS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군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자 안양시장이신 최대호 시장님의 지명을 받아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SNS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각국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길 바란다며, 전쟁은 결코 답이 아니다. 지역분쟁을 넘어 새로운 냉전체제를 초래할 수 있어 전쟁은 전세계인에게 모두 불행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쟁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전세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주기를 촉구한다면서, 챌림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이신 #정하영김포시장님 #신동헌광주시장님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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