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대호 안양시장님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챌린지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도시인 과천시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진입사태를 반대한다면서, 세계 각국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나서주시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전쟁은 모두에게 불행을 줄 뿐이라면서,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남북평화협의회의 #서철모 화성시장님 #김상호 하남시장님 #한대희 군포시장님을 지목했다.

한편, 챌린지 방법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회원도시 3분을 지목하시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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