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18일, 오늘은 제42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당신의, 고귀한 희생과 처절한 아픔은 새로운 희망과 찬란한 역사가 되었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5-19 01:40:5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8일, 오늘은 제42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이라고 밝혔다.
김보라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날의, 민주화를 위한 고독한 외침은 42년동안 뿌리깊은 나무가 되었다. 당신의, 고귀한 희생과 처절한 아픔은 새로운 희망과 찬란한 역사가 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날의 당신이 내쉰 숨소리 마저도 헛되지 않는 기억의 숲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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