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공로상 받아...’여성이 하면 더 잘한다‘는 것을 꼭 보여드릴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1 01:41:03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평등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실천해온 공로에 대한 인정이라 어떤 상보다도 기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많이 되었지만, 여전히 유리천장은 존재한다며, 특히 행정분야 의사결정영역에 있어 여성들은 소수다. 중앙부처 장관, 광역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이 대표적이다. 역대 광역자치단체장은 한명도 없고,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은 여야 포함 7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선9기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중 여성이 50명이 넘었다고 한다며, 먼저 길을 걷고 있는 선배로서 "여성이 하면 더 잘한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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