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의 아들 황대헌' 또 해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6 01:52:55

사진/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장학생으로 꿈을 키웠던 황대헌 선수(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양의 빙상장에서 처음 스케이트를 신었던 소년이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최대호 안양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안양의 아들 황대헌' 또 해냈다며, 설 명절에 온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그 순간. 빙판 위를 질주하는 황대헌 선수의 모습에 우리 모두 함께 숨죽이고 환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선수는 2022년 베이징의 금빛 감동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또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시상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시절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장학생으로 꿈을 키웠던 황대헌 선수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성장하여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며, 그 이면에는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며 땀과 눈물로 쌓아 올린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시장은 황대헌 선수는 안양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황대헌 선수가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은 많은 청년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줄 것이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리고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황대헌 선수의 빛나는 여정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