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세계를 무대로 더 큰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갈 것”
인천세계로배움학교, 미국 NASA서 항공우주아카데미 운영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1-15 02:05:04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세계로배움학교, 미국 NASA서 항공우주아카데미 운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우주는 더 이상 상상의 공간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미래를 설계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현장이다”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학생들이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를 방문해 ‘읽걷쓰 기반 항공우주아카데미’ 현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며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과학의 역사와 현재를 읽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우주 발사기지를 직접 탐방하며 걷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쓰기를 통한 자기주도형 성장의 여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턴 V 로켓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우주비행사와의 대화 등 학생들은 우주과학의 깊이와 넓이를 온몸으로 체험했다”며 “이번 NASA 체험은 ‘읽걷쓰 AI 사업’이 글로벌 현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사례이자,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존중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교육의 실천이다. AI 시대,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교육은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더 큰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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