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모두가 주인인 광명주권시대를 함께 만들자”

“시민과 함께 중단 없는 광명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뛸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05-20 07:10:12

▲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모두가 주인인 광명주권시대를 함께 만들자”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박승원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명은 역시 박승원이다”라며 “일 잘한 후보, 일 잘할 후보, 실력 있는 후보, 광명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 박승원이 시민과 함께 중단 없는 광명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선 패배의 아픔은 빨리 씻어 버려야 한다. 지방선거 압승으로 광명을 지켜야 한다. 우리는 분명 변화의 시대에 있다. 시민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박승원은 시민에게 실력 있는 후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사람, 박승원이다. 박승원은 뚝심 있게 광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며 “아동에서 노인까지 모두가 누리는 정책을 만들고 광명의 신도시와 구도심의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광명 시정과 25년간 광명의 변화를 이끌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일할 것이다. 함께 승리하자”며 “모두가 주인인 광명주권시대를 함께 만들자. 광명을 사랑하는 사람 박승원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6월 1일 꼭 투표하자. 그것이 광명사랑이다. 오늘부터 투표하는 그날까지 함께 손잡고 뛰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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