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추석 앞두고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 점검
강동일 기자
natimes@naver.com | 2018-09-12 08:27:37
농협중앙회는 김병원 회장이 9월 10일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농협구리공판장과 충북 충주에 위치한 사과농가,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리공판장에서는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살피고,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들에게는 제수용 햅쌀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폭염·태풍·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를 방문해 출하 현황 점검과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 ▲농산물 공급 상황, ▲추석 선물 세트(사과·배 등), ▲소포장·전처리 등과 상품 생산 라인을 점검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농협공판장과 물류센터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 거리를 공급하는 농산물 유통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우수 농산물 공급과 폭염·태풍·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산물에 대한 특판전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지난 5일 농산물 추석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하면서 그 일환으로 채소, 과일, 축산물 등의 공급은 확대하고 전국 2,200여 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중인 추석 선물 세트는 최대 30% 할인 판매하여 농산물 가격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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