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가을철 수확기 농업인 총력지원에 나섰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 2017-10-26 08:35:07
농협중앙회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이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 지난 24일 농협중앙회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홍성군 결성면 일대를 방문해 '범 농협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전국에서 모인 범 농협 임직원과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 등 32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가을배추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지난 6월 영농 철 및 가뭄, 우박 피해 극복을 위해 한 달 동안 범 농협 임직원 집중 일손 돕기를 추진한바 있고, 9월말 기준 5만 9358명의 임직원들이 41만 818시간 동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가을철 수확기를 맞이해서도 11월까지 대대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올 한해 유난히 가뭄 및 우박 등 농업재해가 심했지만 농업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힘들고 지친 농업인들과 농업 농촌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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