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시장(가운데)이 ‘규제혁신 추진단’ 발대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화성시가 ‘규제혁신 추진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일자리 분야와 민생·인허가 분야 등에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규제혁신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시민의 삶과 직결된 인허가 절차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