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지역사회 상생활동' 금학천 일대 쓰레기 수거 봉사

송병선 기자

natimes@naver.com | 2018-11-08 08:49:39


사진제공/ 용인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는 시민체육부 직원 30여명이 11월 5일 용인시 금학천 일대 5km 구간의 하천변 쓰레기와 무단 폐기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가동의 용인시민체육공원과 마평동의 종합운동장 등을 관리하는 직원들은 더 나은 용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서로 자신들이 관리하는 현장에서 출발해 김량장역 합류지점까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이 수거한 쓰레기와 하천 폐기물은 1톤 트럭 가득한 분량으로 깨끗한 용인 만들기에 일조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각 부서별로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재활용센터 직원들은 하천청소와 인근 농지 일손돕기에 나서고, 자연휴양림에서는 인근 복지시설의 세탁을 대신해주는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여를 실천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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