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앞두고 ‘지역 내 음식점 대상’ 특별 위생점검 실시
임윤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8-09-12 09:45:49
사진/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군은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생점검 대상은 축제 행사장 주변 음식점 100여 곳이며, 축제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다. 12~14일까지 3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식품을 취급하는 원료보관실·조리실 등의 내부청결 관리여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이 정하고 있는 보관 방법 준수 여부 ▲식품의 조리에 직접 사용되는 기계·기구 및 음식기 청결 관리 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며,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손님맞이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도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 축제장 주변 음식점의 위생점검과 친절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게 산청의 먹 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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