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관내 시장과 골목상권 둘러봤다”

'시민과 상인 모두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할 것’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15 10:00:01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두고 관내 시장과 골목상권을 둘러봤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모란시장과 같은 전통시장과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건물 안에서 운영되는 작은 시장들도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모두가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오늘은 하대원시장, 성호시장, 남한산성시장, 은행시장, 중앙공설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까지 차례로 찾아 상인 여러분의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신 시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이지만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체감 경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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