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컨벤션센터 야외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인 수원’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 즐겼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곧 연말, 다사다난한 2022년이기도 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는 감사한 첫걸음이기도 했다’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2-12-26 10:50:19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25일, 지난 3년 제대로 크리스마스를 느끼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올해는 캐롤이나 행사로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도 컨벤션센터 야외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인 수원’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즐겼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곧 연말이라며, 다사다난한 2022년이기도 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는 감사한 첫걸음이기도 했다. 송년음악회부터 제야의 종소리까지. 희망이 울려 퍼질 연말 행사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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