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실무교육”
송준형 기자
locallife@locallife.news | 2026-02-07 11:02:56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용문산 관광지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오랜 시간 군민과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온 용문산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한 활성화 계획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위한 사계절 내내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구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 공간 조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기존 시설 개선 운영으로 경쟁력 강화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용문산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찾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양평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관리 기준과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눴다면서, 공동주택은 많은 군민의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인 만큼, 투명한 관리와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등 안전관리·회계·시설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을 교육하고, 법령 이해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평군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노인일자리 발대식,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 내방객 접견 현안 청취에서 공직자들, 군민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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