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니 가을이 깊어감을 실감하게 된다며, 추석연휴가 끝나고 안양시의회에서는 제278회 임시회를 진행하며 제2회 추경예산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채택 등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3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안양시민축제는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함에 따라 시민분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이제 2022년의 마지막 분기만을 앞두고 있다. 오색빛깔 단풍이 지는 가을에 환절기 날씨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하시고, 10월에는 상쾌한 가을하늘처럼 멋진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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