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2024년 안성 세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17일, 김보라 안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안성시, 안성시의회가 힘을 모아 세계 소프트테니스 동호인의 축제의장을 안성에서 만들어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프트테니스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안성시청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딴 기록을 갖고 있다며, 2024년 세계대회에서도 안성시청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만들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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