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제15회 2023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기초행정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가 ‘제15회 2023 서울석세스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기초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 서울 석세스 정치부문 기초행정대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굿모닝경제, 스포츠서울, 서울STV, 엔터TV가 주최한 2023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정치부문 기초행정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취임 후 현장중심, 양방향 소통 행정을 모토로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시민참여주간회의 등 시민분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현장 이곳저곳을 직접 가서 살피고 있다”며 “또 투자유치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 시스템을 마련하여 하남시의 행정적 역량을 한 층 더 높이려고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시정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공직자,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취임 초의 마음을 잃지 않고 힘차게 뛰어다니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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