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종천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7일, 이달 15일에 있을 배드민턴 협회장기에 출전한다며, 오랜만에 관문클럽, 중앙클럽에 나와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김종천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런데 연습을 많이 못해서 걱정이라며, 부지런하고 에너지 가득한 분들과 배드민턴 경기로 새벽을 시작하니 선거운동 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진다고 전했다.

이어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중앙공원에서 노인복지관 주최로 카네이션 행사도 한다며, 저와 함께 사진 찍자고 하신다. 꽃 배경이 필요 없다면서, 어머니가 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노고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린다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정책 잘 만들어서 부모님들이 행복한 1등 과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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