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3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최종 반영되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예결위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찾아다니며 적극 건의해 이루어낸 결과로 규제 해소와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아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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