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년간의 가정양육 지원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과천시는 건강한 육아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육아 및 보육 지원시설 운영, 체험 프로그램, 상담실 운영 등 아이와 양육자 모두를 위한 지원과 정책으로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필요한 손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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